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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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웅인, 아이들 앞에서 쩔쩔 매 '호된 신고식'

기사입력 2014.05.18 15:59 / 기사수정 2014.05.18 15:59

대중문화부 기자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 MBC 제공
'아빠 어디가' 정웅인이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 MBC 제공


▲ '아빠 어디가' 정웅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의 정웅인이 군기반장을 자처했다가 아이들 앞에서 곤혹을 치렀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첫 여행을 떠난 정웅인-세윤 부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정웅인은 나홀로 아이들 돌보기에 앞서 카리스마 눈빛만으로 아이들을 제압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하지만 정웅인은 아이들을 데리고 약수터를 찾았다가 거칠게 뛰어노는 남자 아이들을 보고 시작부터 지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아이들에게 무시당하거나 쩔쩔 매는 모습을 보이는 등 곤혹을 치렀다는 후문.

신입아빠 정웅인의 첫 도전기가 담긴 '아빠 어디가'는 18일 오후 4시20분에 방송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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