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영종도, 권혁재 기자] 16일 오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 오션코스(파72·7,241야드)에서 열린 KPGA코리안투어 'SK telecom OPEN 2014'골프대회(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 2라운드 경기, 김대현(26, 켈러웨이)이 16번 홀 티샷을 위해 클럽을 선택하고 있다.
'SK telecom OPEN'은 1997년 처음 창설되어 현재까지 18년 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2010년부터 한국프로골프투어와 원아시아투어의 공동주관으로 진행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