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5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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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정세윤-윤후, 심부름부터 먹방까지 '화기애애'

기사입력 2014.05.11 23:54 / 기사수정 2014.05.11 23:54

정혜연 기자
'아빠 어디가' 정세윤과 윤후가 심부름에 나섰다. ⓒ MBC 방송화면
'아빠 어디가' 정세윤과 윤후가 심부름에 나섰다. ⓒ MBC 방송화면


▲ '아빠 어디가' 정세윤-윤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아빠 어디가' 정세윤과 윤후가 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일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에서는 정웅인과 딸 정세윤 부녀가 합류한 가운데 강원도 정선군 덕우리 대촌마을로 떠난 여행이 그려졌다.

이날 윤후는 새로운 멤버인 '아빠 어디가' 정세윤과 둘이서 시장으로 심부름을 가게 됐다. 윤후는 동생 정세윤을 살뜰하게 챙기면서 믿음직한 오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아빠 어디가' 정세윤과 윤후는 무사히 심부름을 마치고 시장에서 국수도 주문해 먹었다. 먹는 걸 좋아하는 정세윤과 윤후는 콧등치기국수와 올챙이국수를 먹으며 금새 친해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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