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이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에 올랐다 ⓒ 영화 ‘역린’ 포스터
▲ 역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영화 '역린'이 개봉과 동시에 예매율 1위에 올랐다.
배우 현빈의 제대 후 첫 스크린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은 '역린'은 30일 개봉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역린’은 55.9%의 예매율로 1위를 차지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표적', '리오2' 등이 '역린'의 뒤를 잇고 있다.
한편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정조의 침실 지붕까지 자객이 침투한 정유역변을 소재로 살아야 하는 자와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숨막히는 24시간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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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현성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