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제주, 권혁재 기자] 12일 오전 제주도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72/6,18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국내 개막전 '제7회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 3라운드 경기, 안시현(30, 골든블루)이 1번 홀 파 퍼팅을 성공한 후 갤러리들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SBS골프 2014년 KLPGA투어 우승자와 함께하는 신개념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위너스 카(Winner´s car)-여왕의 탄생' MC를 맡아 스포츠 아나운서 활동 이후 처음으로 골프 프로그램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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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