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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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4' 정준영-정유미, 자식운 얘기에 왠지 민망 '웃음'

기사입력 2014.04.05 17:20 / 기사수정 2014.04.05 17:20

사진 = 정준영, 정유미 ⓒ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사진 = 정준영, 정유미 ⓒ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정준영과 정유미가 자식운 얘기에 민망해 했다.

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정준영-정유미의 민속촌 나들이가 전파를 탔다.

이날 정준영과 정유미는 한국 민속촌을 방문해 관아를 배경으로 즉흥 상황극을 하며 데이트를 즐겼다.

민속촌을 거닐다 점술집을 발견한 정유미는 정준영을 이끌고 운세를 보러 들어갔다. 점술가는 정유미에게 올해 자식운이 있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예상치 못한 자식운 얘기에 수줍어했다. 언제나 허세작렬인 정준영도 왠지 모를 민망함에 웃음을 터뜨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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