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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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봉우-임동규 '우리가 막아낸거 같은데'[포토]

기사입력 2014.04.01 20:02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천안, 권혁재 기자] 1일 오후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3-2014 V리그' 챔피언 결정전 3차전 천안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대전 삼성화재 블루팡스의 경기, 삼성화재 윤봉우, 임동규가 삼성화재 박철우의 강스파이크 공격을 블로킹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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