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16:46
사회

먹으면서 날씬한 체질 만드는 방법은?

기사입력 2014.03.31 13:16 / 기사수정 2014.05.19 16:25

강정훈 기자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따뜻한 날씨가 성큼 다가오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 옷이 더 얇아지기 전에 다이어트에 돌입하고자 하는 여성들이 많아진 것.

주부 한정희 씨(가명, 46세)는 과거 비만이었던 몸매에서 벗어나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큰 키에 과체중 이었던 한씨는 늘 살을 빼야 한다는 스트레스에 시달렸으나 맞벌이와 살림을 병행하는데다 식탐까지 많아 다이어트는 언제나 생각만으로 그쳐야 했다. 그렇다고 한씨가 다이어트를 아예 시도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운동과 식이요법을 통한 다이어트는 지키기 힘들 것이라 생각한 그녀는 쉽게 할 수 있는 원푸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처음엔 체중이 좀 줄어드는 것 같더니 이내 한가지 음식에 대한 싫증과 이어지는 폭식으로 오히려 살이 더 찌게 되었고 반복된 다이어트로 인해 건강마저 해치게 됐다.

그러던 한씨가 정상체중이 되어 다이어트 전도사가 된 비법은 '삼성 M다이어트'가 큰 도움이 됐다.

음식을 먹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에 다이어트 내내 스트레스만 받았던 그녀에게 '먹으면서 빼는 다이어트'는 구세주로 다가왔던 것. 'L-카르티닌' 성분은 체지방 흡수를 90% 막아주고, 몸에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근본적으로 차단하여 굶지 않고 살을 뺄 수 있어 몸만 상하고 끝나는 여타 다이어트 제품과 다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부작용 없이 체질개선과 해독 작용까지 가능해 편하게 식사를 하면서도 비만을 해결하는 몸도 마음도 편안한 다이어트가 '삼성 M다이어트'의 핵심이다.

많은 여성들이 쉽게 시도하는 '굶어서 살 빼기'는 단기간 내에 체중이 감량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굶는 동안 체지방이 제일 나중에 빠지고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제일 먼저 체지방이 쌓이기 때문에 요요 현상이 바로 생기기 마련이다.

다이어트 전문가는 "무리하게 굶기만 하는 다이어트는 스트레스는 물론 피부노화, 탈모, 근육 및 관절성 질환을 유발한다. 빡빡한 스케줄과 과도한 식욕억제를 통한 다이어트 대신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다이어트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특히, '삼성 M다이어트'에서 주목할 만한 점은 '수면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기초대사량을 향상시켜 낮 시간에 지방을 공격해 분해를 돕고, 저녁 시간에는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는데 도움을 준다. 살이 찌기 쉬운 저녁시간과 수면시간에 에너지 대사 기능을 높여줌으로써 체중 감량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업체 측은 "운동만으로 늘어난 뱃살을 제자리로 돌리기는 쉽지 않은데, 수면 프로그램은 잠을 자는 시간에 체중감량이 가능해 바쁜 현대인들도 쉽게 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다이어트 플래너의 1대1 관리를 통한 책임감량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삼성 M다이어트'(http://ad-frist.co.kr/)는 출시기념 체험 이벤트의 일환으로 복용방법과 예상 감량 효과, 비용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이 진행 중이다.

강정훈 기자 mousy0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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