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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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 '미스터 츄' 공개, 누리꾼 "1위 돌진…흥해라"

기사입력 2014.03.31 12:37 / 기사수정 2014.04.01 10:34

한인구 기자


▲ 에이핑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가 공개되자 누리꾼들도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에이핑크의 네 번째 미니앨범 'Pink Blossom(핑크 블라썸)'이 31일 정오 국내 주요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타이틀곡은 2번트랙 'Mr.Chu(미스터 츄)'이며 사랑하는 연인과 나누는 첫 입맞춤의 두근거리는 감정을 담았다.

히트곡 제조기 이단옆차기와 SEION의 공동작업한 미디움 템포 댄스곡으로 기존에 보여줬던 에이핑크만의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녹여냈다.

에이핑크의 '미스터 츄'의 음원과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트위터에 "걸그룹 섹시 콘셉트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에이핑크가 더 좋다"(_K****), "짱 예쁘다"(FF*****), "'미스터 츄' 1위해라. 에이핑크 흥해라. 파이팅"(dc******)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에이핑크 'Pink Blossom' 오프라인 앨범은 음원 공개 이튿날인 4월 1일 출시되며 4일 KBS 2TV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방송활동을 시작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에이핑크 '미스터 츄' ⓒ 에이큐브]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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