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엄마 황신혜 품에 안긴 어린 시절 '변함없는 미모'

▲ 이진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모델 이진이가 '아메리카 넥스트 톱모델' 촬영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어린시절 어머니 황신혜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광화문 등지에서는 타이라 뱅크스의 '아메리카 넥스트 톱 모델(America's Next Top Model)' 한국 편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에는 황신혜 딸 이진이가 미국 톱모델 타이라 뱅크스와 함께 촬영에 합류해 미션 수행 장면을 찍은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았다.

앞서 이진이는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설날에 엄마 떡국&갈비찜 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진이의 어린 시절 모습이 담겼다. 사진에는 어린 시절 이진이가 엄마 황신혜 품에 안겨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깜찍하고 앙증맞은 이진이의 외모와 황신혜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황신혜, 이진이 ⓒ 이진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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