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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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남녀' 박준금, 남편 강신일 쓰러지자 '충격'

기사입력 2014.03.21 21:12 / 기사수정 2014.03.21 21:13

민하나 기자


▲ 응급남녀

[엑스포츠뉴스=민하나 기자] '응급남녀' 박준금이 강신일이 쓰러지자 충격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tvN '응급남녀' 16화에서는 윤성숙(박준금 분)이 남편 오태석(강신일)이 쓰러진 사실을 뒤늦게 알고 충격을 받은 모습이 그려졌다.

성숙은 한아름(클라라) 가족과의 약속 장소에 아들 오창민(최진혁)이 나타나지 않자 연락을 했고, 창민으로부터 남편 태석이 쓰러진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성숙은 급히 병원으로 달려갔다. 그는 쓰러져 있는 태석의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성숙은 태석이 오래 전부터 아팠다는 사실에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성숙은 태석이 쓰러진 사실을 알려준 사람이 전 며느리인 오진희(송지효)라는 것을 알게 됐다. 성숙은 어이없어 하며 창민에게 화풀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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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응급남녀' ⓒ tvN 방송화면]

민하나 기자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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