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6:45
게임

'별이 되어라!' 아레나 모드 업데이트에 관심 쇄도

기사입력 2014.03.21 13:57

대중문화부 기자


▲ 별이 되어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게임빌의 흥행 RPG '별이 되어라!'의 아레나 모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근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RPG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별이 되어라!'의 킬러 콘텐츠로 손꼽히는 '아레나 모드'가 21일 시범적으로 업데이트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관심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당초 게임빌은 21일 아침 8시부터 아레나 모드를 '프리 시즌 오픈(정식 오픈을 앞두고 콘텐츠를 미리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서비스)' 형식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이었고, 이날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식 오픈은 오는 25일부터 이루어질 예정이다. 유저들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서비스 오픈을 요청하는 글을 게재하며 새 콘텐츠에 대한 관심을 드러내고 있다.  

메인 캐릭터와 동료 캐릭터 등 최대 10종의 캐릭터가 만나 전투를 펼치는 유저 간 극한 PvP 경쟁 콘텐츠로 알려진 아레나 모드는 정식 서비스가 되면 아레나 코스튬, 칭호 등 특별 보상 시스템까지 더해져서 인기에 박차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별이 되어라!'는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순위에서 상위를 고수하면서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대중문화부 game@xportsnews.com

[사진 = 별이 되어라 ⓒ 게임빌]

대중문화부 gam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