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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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선물' 노민우 첫 등장, 누리꾼 "용의자 한 명 추가요"

기사입력 2014.03.18 15:00 / 기사수정 2014.03.18 15:00



▲ '신의 선물' 노민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신의 선물'의 배우 노민우가 강렬한 첫 등장을 알렸다.

노민우는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극본 최란, 연출 이동훈, 이하 신의 선물) 5회에 첫 등장했다.

노민우는 극중 한샛별(김유빈)이 좋아하는 록밴드 스네이크의 리더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리더다운 유니크한 느낌의 파격 메이크업으로 극강의 비쥬얼과 함께 신비로운 아우라를 뿜어냈다.

또한 노민우는 록밴드 트랙스(TRAX) 출신답게 이번 드라마에서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어서 더욱더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의 선물' 노민우 첫 등장에 많은 누리꾼들은 "'신의 선물' 노민우, 짧은 분량에도 존재감 대박이더라", "'신의 선물' 노민우 언제 나오나 기다렸는데 정말 멋있다", "'신의 선물' 노민우 김유빈 유괴 막는 중요한 인물이었으면", "'신의 선물' 노민우 용의자 한 명 추가요", "'신의 선물' 노민우 앞으로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등 열렬한 호응을 보냈다.

한편 노민우는 '신의 선물' 출연과 더불어 오는 24일 디지털 싱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신의 선물' 노민우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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