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안(솔비), 새 앨범 속 토크콘서트 초대장 400장 '깜짝 선물'

▲ 권지안(솔비)

[엑스포츠뉴스=정희서 기자] 권지안으로 돌아온 가수 솔비의 스페셜 미니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 구매자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증정한다.

18일 발매되는 권지안(솔비)의 첫 스페셜 미니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은 그녀의 데뷔 8주년을 기념, 800장 한정 제작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이

이번 앨범에는 권지안이 앨범 구매자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숨겨져 있다. 800장의 한정반 중 400장의 앨범에 5월로 예정된 권지안(솔비)의 토크 콘서트 초대장이 숨겨져 있는 것.

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난 1월 발간한 도서 '누가 뭐라고 해도 나답게'와 음반'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을 통해서도 미처 하지 못했던 권지안의 솔직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권지안)의 800장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상큼한 아이스크림 같은 나는 31'은 교보문고, 핫트랙스, YES24, 인터파크 등 각종 온오프라인 샵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5월 토크콘서트의 자세한 시간과 장소는 권지안과 파스텔뮤직의 SNS를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사진 = 권지안(솔비) ⓒ 파스텔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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