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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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창진 감독 '전자랜드 정신력을 무너뜨리겠다'[포토]

기사입력 2014.03.10 11:3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10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3-2014 KB국민카드 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서 부산 KT 소닉붐 전창진 감독이 출사표를 밝히고 있다.

12일부터 시작되는 프로농구 포스트시즌은 4위 전자랜드와 5위 KT, 3위 SK와 6위 오리온스가 6강 플레이오프(PO)에서 맞붙는다. 1위 LG와 2위 모비스는 4강 플레이오프로 직행.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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