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24시간이 모자라,' 선미와 비교해보니 '완벽 재현'

▲ 가인 24시간이모자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가인의 '24시간이 모자라'의 선미로 빙의했다.

가인은 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 노래를 바꿔 부르는 스페셜 무대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인은 절개된 타이트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가인은 맨발로 생동감 넘치는 퍼포먼스로 도발적인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인과 노래를 바꾼 선미는 '쇼 음악중심' 400회 특집에서 가인의 '피어나'를 재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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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가인 24시간이모자라 ⓒ MBC 방송캡처]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