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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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관능적인 스틸컷 공개 '아찔'

기사입력 2014.03.06 23:05 / 기사수정 2014.03.06 23:05

정혜연 기자


▲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스틸컷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여배우는 너무해' 배우 이엘의 스틸컷이 화제다.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 측은 배우 이엘의 관능적인 스틸컷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미니 원피스 차림의 이엘이 가면을 쓰고  바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극 중 이엘은 차예련의 절친이자 만년 연기자 지망생인 세라 역을 맡았다. 이엘은 영화 속에서 섹시한 폴댄스는 물론 과감한 베드신까지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현재 삼성 갤럭시 노트 S4 액티브 광고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이엘은 최근 MBC 일일드라마 '엄마의 정원'에 출연을 확정했다.

한편 영화 '여배우는 너무해'는 스캔들은 기본에 '발연기 여신'이라고 불리는 톱스타 나비(차예련)와 유학파 출신의 실력파 신예감독이자 영화 속 19금 장면으로 유명세를 떨친 홍감독(조현재)이 만나 벌어지는 유쾌한 에피소드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 영화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여배우는 너무해 이엘 스틸컷 ⓒ 골든타이드픽처스]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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