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동건 고소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장동건과 고소영 부부의 가평 별장에 도둑이 침입해 경찰이 조사 중이다.
4일 가평 경찰서에 따르면 장동건과 고소영 소유의 경기도 가평 별장에 도둑이 침입했다. 현재 경비업체와 경찰이 출동해 현장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서울 삼성동에 거주하고 있다. 가평 별장은 고소영의 부모님을 위해 구입한 것으로, 현재 거주하고 있는 사람은 없는 상태다.
한편 장동건 고소영 부부는 지난달 25일 둘째 딸을 얻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장동건 고소영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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