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종서, 윤시영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가수 김종서가 '불후의 명곡'에서 서태지와 아이돌의 '발해를 꿈꾸며'를 접목한 '내 나라 내 겨레'를 윤시영과 듀엣으로 열창한다.
김종서는 최근 삼일절 특집으로 진행된 KBS 2TV '불후의 명곡' 녹화에서 윤시영과 함께 '내 나라 내 겨레'를 불렀다.
김종서와 윤시영이 선보인 '내 나라 내 겨레'는 서태지와 아이돌의 '발해를 꿈꾸며'를 접목해 새로 편곡했으며, 김종서의 시원한 고음과 윤시영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어우려졌다.
김종서와 윤시영이 출연한 '불후의 명곡-삼일절 특집'은 1일 오후 6시 15분 방송된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김종서, 윤시영 ⓒ NH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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