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하 하루 6끼, 누리꾼 "식신의 귀환" 관심

▲ 무한도전, 정준하 하루 6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정준하 하루 6끼 고백 누리꾼의 관심이 뜨겁다.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오프닝에서 유재석은 "많이 돌아오고 있다"면서 밀라노행이 좌절된 이후 정준하의 다이어트 중단을 언급했다.

정준하는 "요즘 하루에 6끼씩 먹는다. 운동 안 한다"고 당당하게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요요 현상을 겪고 있는 노홍철도 "하루하루가 기록의 행진이다"라고 털어놨다.

정준하 하루 6끼 고백과 노홍철의 요요에 누리꾼들은 "정준하 하루 6끼, 엄청난 고통과 노력으로 다이어트 한 건데", "정준하 하루 6끼, 급하게 살 빼더니 요요 오는 듯", "정준하 하루 6끼, 정준하 저렇게 감량함 게 신기함", "정준하 하루 6끼 식신의 귀환", "정준하 하루 6끼, 한 명의 다이어터가 이렇게 떠나네요", "정준하 하루 6끼, 소량의 6끼 식사겠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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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준하 하루 6끼 ⓒ MBC 방송화면]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