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4:30
연예

선미 맨발 고충…"소중한 깃털인데" 섹시·귀여움 매력도 '발산'

기사입력 2014.02.22 13:37 / 기사수정 2014.02.22 13:38

한인구 기자


▲ 선미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선미의 늘씬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선미의 공식 트위터에는 21일 "이거 소중한 깃털인데. 무대에서 선미는 섹시한 벰파이어지만 무대 아래선 귀여워"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 선미는 깃털이 달린 무대의상을 입은 채 의자에 떨어진 깃털을 지켜보고 있다. 그의 아련한 표정이 짤막한 글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선미는 같은 날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무래도 비율 적인 부분이 가장 신경이 쓰인다. 까치발을 들고 안무를 하고 있다"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선미는 신곡 '보름달'로 여러 무대를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선미 ⓒ 선미 트위터]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