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리브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헬스 & 뷰티 스토어 CJ올리브영이 할인 이벤트를 진행에 누리꾼들이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올리브영은 "오는 27일까지 전 카테고리 인기제품&신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몬스터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대 할인율 기준은 브랜드별로 다르다. 50% 할인 적용되는 브랜드는 메디힐, 미쟝센, 디팻, 온더바디, 팬틴, 듀이트리, 오라클, 폰즈 등이 있다.
40% 할인 브랜드로는 로레알, 메이블린, 클리오, 아르데코, 사이오스, 백스터, 페이스인페이스 등이 있다.
30% 할인 적용되는 브랜드의 경우 버츠비, 엘르걸, 캐시캣, 보닌, 식물나라, 케이트, 이너비, 한스킨 등이 있다.
또한 보타닉힐 보, 오가닉스, 닥터브로너스, 유닉스 등의 경우 20% 할인되며, 프리맨, 알페신, 플란투어, 유명 브랜드 향수 등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올리브영의 세일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어제 갔다왔는데 오늘 세일이라니…", "드디어 하는군, 기다리고 있었다", "당장 달려가야지", "오늘 지갑 한 번 열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울타워점과 음성공장점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올리브영 ⓒ 올리브영 페이스북]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