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민정, 김연아
[엑스포츠뉴스=스포츠부] 피겨스케이팅 선수 곽민정과 김연아의 코믹 셀카가 재조명 받고 있다.
곽민정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연아와 함께 찍은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곽민정과 김연아가 버스에 나란히 앉아 코믹한 표정을 짓고 있다.
곽민정은 뱅앞머리를 하고 양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김연아 역시 입을 쭉 내밀고 눈을 부릅떠 웃음을 자아내게 한다.
이 둘은 모두 짙은 화장을 한 것으로 보아 경기에 오르기 전 긴장을 달래기 위해 코믹 셀카를 찍은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부 sports@xportsnews.com
[사진 = 곽민정 ⓒ 곽민정 인스타그램]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