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희가 느낀 허지웅의 첫인상 "하체가 약한 것 같다"

▲ 허지웅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배우 홍은희가 영화평론가 허지웅의 첫인상에 대해 말했다.

허지웅은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의 초대 손님으로 등장했다.

이날 홍은희는 자택에서 걸오 나오는 허지웅을 향해 "하체가 정말 약하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반면 허지웅은 "왜 이렇게 예쁘세요. 진짜 예쁘시네"라고 홍은희의 첫인상에 관해 말을 건넸다.

또 홍은희는 허지웅을 만나기 전에는 그가 궁금하기도 하고 약간 두려웠었다고 덧붙였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허지웅 ⓒ tvN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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