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치
[엑스포츠뉴스=한인구 기자]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헨치'가 임시점검에 들어갔다.
헨치 측은 13일 "오후 2시 15분부터 던전 내 플레이가 원활하지 못한 현상을 수정하기 위한 임시점검이 진행된다"고 밝혔다. 계획된 점검 완료 시간은 오후 2시 50분이다.
임시점검으로 인해 불편을 겪는 이용자들을 위해 점검이 완료된 이후부터 1시간동안 전 필드에서 아이템 드랍율이 2배 상승하는 보상도 마련됐다.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
[사진 = 헨치 ⓒ 헨치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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