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이슬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천이슬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천이슬은 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즐거운 마음으로 스케줄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천이슬은 두툼한 코트를 입고 차 안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천이슬은 하얀 피부와 초롱한 눈망울로 청순하고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한편 천이슬의 연인인 양상국은 11일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삼촌(村)로망스' 기자간담회에서 "천이슬이 전원생활을 좋아한다. 만약 결혼하게 되면 귀촌도 생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천이슬 ⓒ 천이슬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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