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04:40
연예

'아육대' B1A4 신우, 천둥에게 금메달 내줬다 '아쉬움'‏

기사입력 2014.01.31 18:03 / 기사수정 2014.01.31 18:48



▲ 아육대

[엑스포츠뉴스=임수연 기자] '아육대' B1A4 신우가 1인자의 자리를 천둥에게 내줬다.

신우는 31일 방송된 2014 설특집 '아이돌 육상·양궁·풋살·컬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양궁 개인전 결승에 참여 했다.

이날 신우는 엠블랙 천둥와 함께 개인전 결승에 올랐고, 지난번 금메달 리스트의 여유로움과 자신감을 보였다.

그러나 신우는 초반 8점이라는 점수를 쏘았지만 천둥이 10점과 9점대를 쏘아 의외의 부진을 보였다.

신우는 10점을 두번이나 쏘았지만 3점 차로 자신을 따돌린 천둥을 결국 이기지 못하고 금메달 리스트의 왕좌를 건네 줘야 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아육대 ⓒ MBC 제공]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