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8 19:25

피자로 만든 초상화, 소스와 치즈로 만든 예술…'먹기 아까워'

기사입력 2014.01.23 12:00 / 기사수정 2014.01.23 12:00

대중문화부 기자


▲ 피자로 만든 초상화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피자로 만든 초상화가 화제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피자로 만든 초상화'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피자로 만든 초상화' 사진 속에는 한 남성이 유명 인사의 얼굴을 새긴 피자 한 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뿐만 아니라 성룡, 마릴린 먼로, 레이디가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한나, 빅토리아 베컴 등 여러 유명인들의 초상화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피자로 만든 초상화'에는 소스와 피자치즈만을 재료로 사용해 인물의 이목구비는 물론 표정과 그늘진 모습까지 완벽히 표현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 피자는 도메니코 크롤라라는 요리사가 만든 것으로 밝혀졌으며 '피자 아트'로 불리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피자로 만든 초상화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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