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신혜 딸 이진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황신혜 딸 이진이가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 출연 소식이 전해졌다.
황신혜 딸 이진이는 최근 신인그룹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음반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지난해 패션화보와 패션쇼 무대를 통해 얼굴을 알린 황신혜 딸 이진이는 로열 파이럿츠 뮤직비디오에서 엄마인 황신혜에게 물려받은 미모와 17세라는 나이가 믿기지않을 만큼 성숙한 모습으로 프로 모델을 능가하는 포스를 발산했다.
황신혜 딸 이진이를 본 누리꾼들은 " 황신혜 딸 이진이 예쁘다", "엄마 닮아 미모가 장난 아냐", "누군가 했더니 황신혜 딸 이진이구나", "클수록 예뻐지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연예인 부모 따라 연예인 쉽게 하는거 아닌가", "끼와 재능이 있는거야?", "연예인 지망생들 화날 듯"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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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신혜 딸 이진이 ⓒ 뮤직비디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