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엄마, 니콜과 쏙빼닮은 미모 '자매같아'

▲ 니콜 엄마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걸그룹 카라를 탈퇴한 멤버 니콜이 엄마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니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ith mommy'라는 짤막한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니콜은 엄마와 다정히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향했다. 니콜은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었고, 니콜의 엄마는 손가락 브이를 그리며 딸 못지 않은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니콜은 14일 카라가 소속된 DSP미디어와의 전속계약이 만료돼 팀을 탈퇴하게 됐다. 이후 22일 니콜이 코어콘텐츠미디어, 웰메이드스타엠과의 계약설이 제기됐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니콜 엄마 ⓒ 니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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