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격시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곽동연의 '감격시대' 첫 방송 인증샷이 공개됐다.
곽동연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리틀 김현중, FNC 아역배우 곽동연씨가 출연하는 KBS2 수목드라마 '감격시대'가 오늘밤 10시 첫 방송됩니다. 여러분 모두 본방 사수 해주실 거죠?"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곽동연이 드라마 속 캐릭터의 모습 그대로 분장을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곽동연은 커다란 눈망울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남성미를 발산하며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곽동연은 15일 첫 방송된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에서 신정태 역을 맡은 김현중의 아역으로 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KBS 2TV '감격시대:투신의 탄생'은 150억 원에 달하는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으로 3년 가까운 기획 기간을 거치며 첫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곽동연 '감격시대' 인증샷 ⓒ FNC엔터테인먼트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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