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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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희 '공은 이미 내 손을 떠났다'[포토]

기사입력 2014.01.12 20:54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용인, 권혁재 기자] 12일 오후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3-2014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춘천 우리은행 한새의 경기, 우리은행이 76-53으로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반면 삼성생명은 2연패에 빠졌다.

우리은행 임영희가 블록슛을 피해 슛을 시도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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