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영자 요리 실력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방송인 이영자가 발군의 요리 실력을 발휘했다.
이영자는 8일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 방송을 통해 10여년 만에 자신의 싱글하우스 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영자는 부모님에게 직접 끓인 '이영자표 떡국'을 대접했다. 이영자의 떡국은 안면도에서 나온 싱싱한 굴 등 신선한 재료를 공수해 완성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영자는 요리 실력뿐 아니라 스태프들을 위해 떡국을 한 그릇씩 대접하며 푸근한 인심을 자랑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이영자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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