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이운다 재방송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미녀 파이터 송가연이 '주먹이 운다' 재방송을 홍보했다.
8일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밤 11시 20분 XTM에서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 재방송한다고 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서 손뼉을 치고 있는 송가연의 모습이 보인다. 캐주얼한 복장에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송가연의 미모가 돋보인다.
송가연은 앞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고등학생 파이터와 즉석 대결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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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가연 ⓒ 송가연 페이스북]
대중문화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