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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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매의 눈 발동한 섹시파이터

기사입력 2014.01.08 11:48 / 기사수정 2014.01.08 19:01

대중문화부 기자


▲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과 대결에 나섰다. 송가연은 파이터로서 터프함을 분출하는 동시에 예쁜 외모로 단숨에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11월 ROAD FC 페이스북에 게재된 것으로, 송가연은 훈련에 한창이다. 특히 귀여운 외모의 송가연이 훈련에 몰입하며 파이터 본연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송가연 ⓒ ROAD FC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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