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먹이 운다 송가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정한성과 대결에 나섰다. 송가연은 파이터로서 터프함을 분출하는 동시에 예쁜 외모로 단숨에 화제로 떠올랐다.
이에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해 9월 ROAD FC 페이스북에 게재된 것으로, 수줍은 미소의 송가연은 붉은색 체크무늬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있다. 링 위에서의 터프함과 달리 송가연은 성숙한 여성미를 발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송가연 ⓒ ROAD FC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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