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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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구릿빛 몸매+골반 타투 '섹시 파이터'

기사입력 2014.01.08 08:05 / 기사수정 2014.01.08 08:07

정희서 기자


▲ 주먹이 운다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 관심이 모아졌다.

송가연은 7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 윤형빈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윤형빈의 깜짝 제안으로 성사된 것.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중이며 미모와 실력을 모두 갖추고 있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격투기선수 서두원이 이끄는 서두원짐 소속으로 4전 전승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2승은 남성을 상대로 거뒀다.

이에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송가연 과거 사진'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 송가연은 붉은색 비키니 스타일의 의상을 입은 채 주먹을 날리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구릿빛의 탄탄한 몸매와 골반에 새겨져 있는 타투가 눈길을 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주먹이 운다 송가연 ⓒ 송가연 페이스북]


정희서 기자 hee10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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