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 포착됐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사진 속에는 6살 여자 아이가 태블릿PC를 보면서 동생에게 우유를 먹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 번에 두 가지 일을 해내는 멀티태스킹 능력은 손과 발을 이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6살 여자아이는 손으로 태블릿PC를 쥐고 화면에 몰입한 채 귀찮다는 듯이 발로 갓난아기인 동생의 우유병을 잡고 있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6살 아이의 멀티태스킹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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