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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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수영 열애 성지글은 없나? 네티즌 찾아 나섰다

기사입력 2014.01.03 14:46 / 기사수정 2014.01.03 14:46

대중문화부 기자


▲ 정경호 수영 열애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소녀시대 수영(24)과 배우 정경호(31)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정경호-수영 성지글이 화제다.

스포츠서울닷컴은 3일 "수영과 정경호가 2012년 9월께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해 1년째 사랑을 키우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영과 정경호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라는 점과 중앙대 연극영화과 선후배라는 공통분모로 가까워졌다.

이에 수영과 정경호 소속사는 엑스포츠뉴스에 "수영과 정경호가 친한 선후배 사이로 지내다 지난해 가까워졌다. 지난해부터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앞서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를 예언한 성지글이 화제가 된데 이어 네티즌들이 정경호와 수영의 성지글을 찾기 시작하고 있다.

그동안 정경호와 수영은 지난 2월과 10월 두 차례 열애설에 휘말리며 많은 의혹을 증폭시킨 바 있어 성지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정경호 수영 열애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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