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태연이 2014년을 기대하는 셀카를 올려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태연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빨리 와라 2014"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허리와 배꼽이 그대로 드러나는 상의를 입은 채 '2014' 숫자가 프린트 된 종이를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군살 없는 잘록한 허리라인이 긴 생머리를 한 태연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소녀시대는 최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SMTOWN WEEK - 소녀시대' 공연을 열고 팬들을 만났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태연 ⓒ 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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