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베이비마사지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베이비 마사지로 귀여움을 뽐냈다.
29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녹화 중 28개월인 추사랑이 거실에서 아기 인형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1월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이 딸 추사랑에게 베이비 마사지를 해주기 위해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됐다.
추사랑은 단순히 인형을 가지고 노는 것이 아니라 아빠 추성훈이 자신에게 직접 해주던 베이비 마사지 동작을 그대로 재연했다.
특히 전체적인 순서와 세밀한 동작까지 그대로 따라 하는 모습에 사랑이가 혹시 베이비 마사지계의 영재가 아닌지 제작진들까지 조심스레 예상했다.
추사랑이 베이비 마사지를 하는 놀라운 모습은 오는 29일 오후 4시 55분부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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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베이비마사지 ⓒ 코엔]
대중문화부 박수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