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34
연예

추신수 아내 하원미, 짙은 화장에 미니스커트 '깜짝 섹시미'

기사입력 2013.12.29 00:07

대중문화부 기자


▲추신수 아내 하원미씨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씨가 인터넷 상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하원미씨는 두 아들과 함께 28일(한국시간) 오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서부 알링턴의 레인저스 볼파크에서 열린 추신수의 텍사스 레인저스 입단식에 함께 참석하며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이에 최근 하원미씨의 모습이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하원미씨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특이한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사진 속 하원미씨는 미니스커트에 자주색 퍼 재킷을 걸친 차림을 하고 있다. 짙은 눈화장을 한 채 각선미가 드러나며 섹시한 느낌도 든다.

2004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던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지난 2011년 8월 딸을 출산하는 등 결혼 9년째에도 변함없이 다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추신수 아내 하원미 ⓒ 하원미 미니홈피]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