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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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연말결산' 2013년 가요계 '좀비 퍼포먼스'가 대세

기사입력 2013.12.28 16:58 / 기사수정 2013.12.28 16:58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이진 기자] 2013년 가요계 화제의 퍼포먼스는 '좀비 퍼포먼스'가 대세였다.

28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연말결산 특집은 2013년 가요계를 정산하며 화제를 모았던 주요 퍼포먼스들을 재편집해 공개했다.

이날 '음악중심'의 MC 김소현은 "올해는 좀비 퍼포먼스가 많았다"라며 좀비 흉내를 따라했다.

빅스는 '다칠 준비가 돼 있어'와 '저주인형'으로 인상적인 좀비 퍼포먼스를 선보였던 바 있고, BTOB도 'Thriler'를 통해 중독성 강하고 강렬한 좀비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이날 연말결산 특집에는 군무, 감성발라드, 퍼포먼스, 밴드, 솔로, 섹시, 개성 있는 연출 부문 등 각 장르별 하이라이트를 방송했다.

한편 이날 연말결산 특집에는 군무, 감성발라드, 퍼포먼스, 밴드, 솔로 부문 등 각 장르별 하이라이트를 방송했다.

대중문화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사진 ⓒ MBC '음악중심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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