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인영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유인영의 과거 목욕신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인영이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단 3회만의 출연으로 빛나는 존재감을 드러낸 가운데, 유인영의 과거 목욕신이 재조명됐다.
공개된 사진은 MBC 드라마 '기황후' 12회 방영분으로 유인영은 극중 남장 여자인 연비수 역으로 출연해 아찔한 목욕신을 연출했다.
유인영은 목욕신 촬영 당시 그동안의 남장을 벗고 가녀리고 여성스러운 어깨라인과 쭉 뻗은 각선미를 뽐냈다.
특히 유인영은 남장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한 채로 매끈한 몸매를 선보여 중성적인 섹시함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인영은 26일 방송된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전지현 분)와 결혼식 하객으로 참석해 하이 패션 섹시 대결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유인영 ⓒ 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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