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에덴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다크에덴'이 신규 던전 '라코스트 성' 추가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프톤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뱀파이어 MMORPG '다크에덴'이 신규 던전 '라코스트 성'의 추가를 기념해 4주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라코스트 성'은 '드라큘라 성'의 상위 던전으로 보다 쉽고 빠른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이 가능하다. 또한 컨트롤 난이도는 '드라큘라 성'에 비해서 높으며, 던전 이동 시 우연성을 부가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라코스트 성'을 탐험하고 공략 후기를 이미지 게시판에 등록하면 게임 캐시를 증정하고, 10층으로 리뉴얼 된 '헬 가든'을 공략하면 인게임 아이템을 제공한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내 길드 가입 후 공성전에 참여하면 게임 캐시 및 현금 등 파격적인 경품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26일부터 오는 2014년 1월 22일까지 4주 동안 '다크에덴' 최초 전 서버 대상 점핑 캐릭터 이벤트가 진행된다. 신규 유저는 회원 가입 후 캐릭터 생성 시 1레벨이 아닌 점핑 캐릭터 세트 등급 (161레벨) 받으며, 육성 지원 아이템까지 지원 받는다.
한편 이번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대중문화부 press@xportsnews.com
[사진 = 다크에덴 ⓒ ㈜소프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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