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진 공항패션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유진이 세련된 공항패션을 뽐냈다.
유진은 지난 16일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대만 프로모션을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18일 유진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가 공개한 사진에서 유진은 프렌치한 갈색코트와 검정색 팬츠로 멋을 낸 깔끔한 오피스룩에 호피무늬 가방으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이는 '백년의 유산' 속 민채원이 즐겨 입은 스타일로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유진의 각별한 애정이 엿보인다.
유진은 내년 1월 6일 첫 방송되는 JTBC '네 이웃의 아내' 후속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에서 10세 아들을 둔 캔디 엄마 정완을 연기한다.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사진 = 유진 공항패션 ⓒ G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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