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다인 이유비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드라마 '스무살'로 데뷔하는 이다인과 그의 언니 이유비의 미모가 관심받고 있다.
이다인은 1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CGV에서 열린 '스무살' 제작발표회에서 "어머니 견미리, 언니 이유비 등 가족들이 격려와 응원을 많이 해주시는 편이다"고 밝혔다.
1984년 MBC 17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견미리는 오랫동안 빛나는 미모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견미리의 딸 이유비 역시 최근 MBC '구가의 서'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다.
이에 '스무살'로 데뷔하는 이유비도 대중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다인 이유비 ⓒ 엑스포츠뉴스 DB]
한인구 기자 in999@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