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민우 복근, 무보정 사진에도 빛나는 '다비드 조각상'

▲ 노민우 복근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가수 겸 배우 노민우의 복근이 공개됐다.

12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노민우 다비드 몸매'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민우가 상의를 탈의한 채 침대에 누워있거나 조각같은 몸매를 뽐내며 침대 옆에 서서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일본 잡지 'maBOY'라는 잡지 촬영 중 한 현장 스태프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노민우는 무보정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매와 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준 듯한 소두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노민우는 오는 25일 일본 도쿄, 27일 오사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 = 노민우 복근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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