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강예빈, 풍만한 볼륨감 몸매 대결 '후끈'

▲ 이수정

[엑스포츠뉴스=대중문화부] 종합격투기 UFC '옥타곤 걸' 출신 방송인 이수정과 강예빈이 화끈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수정과 강예빈은 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13 카스포인트 어워즈'에 시상자로 참여, 파격적인 의상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수정은 파격적인 시스루 드레스를, 강예빈은 민소매 드레스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두 사람은 풍만한 볼륨감과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옥타곤 걸' 출신다운 위용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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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수정, 강예빈 ⓒ 엑스포츠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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