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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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윤아, 택연과 커플링 해명 "전혀 다른 반지"

기사입력 2013.12.05 23:56 / 기사수정 2013.12.05 23:58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택연과의 커플링 스캔들을 해명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는 이범수, 윤아, 류진, 윤시윤이 출연해 '총리와 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윤아는 그동안 서인국, 택연 등 남자 연예인들과 있었던 스캔들에 대해서 전격 해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아는 택연과의 커플링 스캔들에 대해 "나는 가족들하고 맞췄던 반지였다. 택연 오빠도 어머니가 주신 반지를 끼고 다닌 것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윤아는 "전혀 다른 반지였다. 그런데 커플링이 아니냐는 오해를 받으면서 스캔들이 났었다"고 해명했다.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

[사진=윤아 ⓒ K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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